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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서울디자인한마당 2010 요리경연대회 전원 금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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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은 2010-10-0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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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한마당 2010 요리경연대회 전원 금상수상!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들이 지난 9월 17일(금)~ 10월 7일(목)까지 서울 잠실올림픽 주경기장 내 푸드디자인구역에서 열린 “서울디자인한마당 2010 요리경연대회”에서 참가자 전원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전국 한식전문가, 요리사, 조리전공 학생 등이 참여하는 민간 요리대회로 올해는 “한식의 세계화, 세계인의 종합디자인축제,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삼아 서울특별시가 주최했다.

식품영양조리학부는 단체라이브 경연 국제 부문과 개인전시 경연 국제 부문에 참가해 이은영, 박신현, 이보람, 이민지 학생 4명은 단체전으로 치러진 전체요리, 메인요리, 디저트 각 6인분을 경연장에서 직접 요리하는 라이브 단체 부문에 참가해 기본 작업준비 및 청결, 조리과정의 전문성, 배열 및 표현성/창작성, 요리의 맛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금상을 획득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 정영재 학생은 개인전으로 치러진 3코스 전시경연에서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심사에서 월등한 평가를 받아 금상을 차지했다.

특히 라이브 경연에서 금상을 수상한 이은영, 박신현, 이보람, 이민지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전통 음식인 삼색 밀쌈과 막걸리, 인삼 등을 활용해 서양의 치즈, 초코렛과 조화롭게 메뉴를 구성 “동-서양의 융합”이라는 작품을 선보여 심사위원 뿐만이 아니라 관람객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본 대회 선두에서 지도를 맞은 식품영양조리학부 오왕규 교수는 “5명의 참가 학생들이 두 달여 동안 방과 후 늦은 시간까지 힘든 표정 없이 연습하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고 사랑스러웠다며 지도하는 동안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조금씩 실력이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면 어려움도 잠시, 그런 모습에 흥이 절로 났다.”고 말하며 웃었다.

식품영양조리학부 이영순학부장은 “세계 최고의 쉐프가 되기 위한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이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며,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한 실력 있는 교수들의 실전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에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영양조리학부는 지난 4월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단체전 2관왕 차지했으며, 5월에는 2010 대한민국 요리 대 경연대회에서 금1, 은2개 수상, 9월에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전국제요리축전”에 금1, 동2개를 비롯해 참가자 전원이 금상을 차지하는 등 조리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