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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세계미식약선 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 금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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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1-10-31 02:04

“제7회 세계미식약선 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 금상수상!!!
“제7회 세계미식약선 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 금상수상!!!
우리 호텔관광외식학부 외식사업전공 학생들과 교수님이 지난(8월 17일~19일) 중국 깐저우(甘州)에서 열린 “제7회 세계미식약선 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의 약이 되는 음식인 약선요리와 양생음식문화의 교류를 통해 인류의 건강장수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열리는 대회로 중국, 대만, 한국, 일본 등 5개국에서 최고의 기량을 가진 요리사 2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우리 호텔관광외식학부는 이번 대회에서 이원갑교수가 개인전에서 대상을 김용현, 이현우, 김재일 학생이 팀을 이루어 단체전에서 금상을 획득해 주의를 놀라게 했다. 우리 호텔관광외식학부 외식사업전공 이원갑 교수는 곶감 ,떡갈비, 약선 전복과 꼬리찜 등 찬요리, 더운요리, 면요리 각 2가지씩 총 6가지의 약선요리를 전시해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원갑 교수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식품의 안전성과 영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약이 되게 먹는 음식인 약선(藥膳)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건강을 증진 시킬 수 있는 좋은 식재료와 함께 음식의 맛과 멋이 잘 어울려 질수 있는 요리를 꾸준히 연구·개발해 우리나라 약선요리를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또 호텔관광외식학부 이원갑 교수는 만40세 이상인 자로 요리경력 20년 이상이며 각 국가회장의 추천서가 있는 사람에 한해 참가할 수 있는 양생한식 명장 부분에 출품하여 “세계미식약선명사” 칭호를 부여 받는 영광까지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