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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뉴스 계명문화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 반려동물 축제서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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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홍보팀 2026-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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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반려동물보건과는 최근 열린 ‘2026 달서 반려가족 희망나눔 축제’에 참가해 어린이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축제는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과 생명 존중 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계명문화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참여해 시민들이 반려동물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반려동물의 심정지나 호흡 곤란 등 위급 상황에 대비해 동물 모형(더미)을 활용한 응급처치 교육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기도 확보 방법과 흉부 압박 위치 및 강도, 인공호흡 요령 등을 일대일로 배우며 반려동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초기 대응 방법을 익혔다.

 

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흥미로운 설명과 직접 참여하는 실습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도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기본적인 대처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기회가 됐다.

 

이번 활동은 반려동물보건과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 현장에 적용하고, 시민들에게 반려동물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며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송재원 계명문화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 학과장은 “반려동물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반려동물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오는 11월 11일(수)부터 25일(수)까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 2차 모집 원서를 접수한다.